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S 1TV (문단 편집) == 개요 ==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 한국방송''' >---- >로고송 >'''더 나은 삶 안전한 대한민국''' >---- >2020년 10월 1일부로와 현재 계속 사용 중인 캐치프레이즈 >'''[[오늘을 담는 창]]''' >---- >2021년 5월 31일부로 사용 중인 캐치프레이즈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채널 중 하나. 한국방송공사 산하 국가기간 TV 채널. 호출부호는 서울지역 HLKA-DTV / HLKA-UHDTV(이상 디지털 TV) / HLKA-TDMB(DMB), 채널 번호는 서울 CH --9--[* 아날로그 TV(NTSC) 기준]/15[* 디지털 TV(ATSC) 기준]/전국 UHD CH 52, 가상채널은 각각 9-1과 9-2에 설정되어 있다. 위성 주파수는 수직파 12523이다. 국가기간방송으로서 주로 보도 프로그램, 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국가적 재난 시에는 [[KBS 제1라디오]]와 함께 속보 체제가 가동되며, [[2016년 경주 지진]]으로 국가 재난안전 시스템이 갱신되기 이전에도 [[보도전문채널]]을 제외하면 속보 전환이 가장 빠른 방송사였다. 재난/사고발생시로부터 뉴스특보 편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자동화된 시스템과 재난 대응 인력의 상시기동이 있는 [[일본방송협회|NHK]]의 [[긴급지진속보]]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수동전환 치고는 빠른 편이었다. [[지상파]] 텔레비전의 방송 시간 규제가 풀린 이후, [[2012년]] [[10월 8일]]부터 국내 지상파 방송 최초로 상시 24시간 방송을 실시하였다.규제가 풀리기 이전에는 지상파 텔레비전이 새벽에 방송하려면 사전에 허가가 필요했으며, 심지어 1990년대 초반까지는 규정외 시간에 속보를 때리려고 해도 공보처의 허가가 필요했다. 1995년 케이블TV 출범 이후 사실상 의미를 상실한 규제였으나 낮시간대 종일방송을 실시한 후에도 상당기간 새벽 정파는 계속되고 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